오늘로서 대만여행의 마지막편 입니다. 다음에 다시 다녀오면 올리겠습니다.너무 지겹지요?사진이 남아서이니 용서하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읽어주세요,ㅋㅋ(ㅏㅗ)
뭐가 문제인지 사진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껌자욱은 저런데 나타나선 안된다고 이연사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ㅎㅎ
저 바위위에 물개들이나 바다표범이 누워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님 저라도 누워 있을껄*.*
어떼요? 뭐 짐승이 한마리 기데고 있는거 같지요?ㅋㅋ
산에 올라와 숨을 몰아쉬는 사진인가 봅니다.
덥고 힘들었었지요.체력을 키워야 겠습니다.화이팅!
군대에 근무할때 저렇게 바다를 경계하는 시간이 좋았어요.물론 안맞아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생각을 내맘데로 할 수 있었으니까요.
바다를 바라보고 힘을 얻어와 일상에 다시 사용하고 에너지가 떨어지면 충전하러 가는곳 거기가 전 바다에요.
중국계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취두부모양의 바위에요.
그들에겐 두부지만 저에겐 묵이네요.
토토리묵이 아니라면 떡이길 바랍니다.
근데 물기가 있다면 꿀밤묵 담궈서 파는 시장의 다라이가 생각납니다.
고래의 턱뼈와 비슷한 바위,ㅇ아니라면 보트? 상상데로 갖다 붙일수 있는 바위입니다.
일부러 만들기 힘든 바위인데 사람들 통로 때문에 자연미는 탈색해 가는거 같아요.
안타깝지만 출구가 저쪽이라 통로로 다니는 1人이..
난 저노무 탑이 싫어요.ㅋㅋ
정말 멋있는 사진이네요. 예류가 바로 이런뎁니다...
친구야 다음부터는 최작가라 부르마^^
아니 최프로라 인정하고 싶다.
단지 같은사진 두세번 찍는건 나같은 하찌에게 양보해주렴.
시계 필요하면 스위스로 여행가자스라 칭구여~~
술낌에 사줄수도 있단다.
넌 여전히 우동정식이겠지? 난 그래도 돈까스정식이란다.
그래도 내가 더 저렴한거다.
나름 맛있어 보인다. 네 선택은 훌륭하고 탁월한게 틀림없습니다.
롱싼스(용산사)
절이라기 보다는 관광지 느낌이 진하달까?그래도 대만사람들이 기도드리려 많이오니 용서합니다.용써한다 용싼스
롱싼쓰도 나를 용서해라.죄많은 중생이다보니 본의 아니게 하늘을 우러러 몇 점 부끄럼이 있다네.그때 향피우고 빌었으니 당신만은 용서해주세요.
최PRO 가튼거 찍지말랬지요??
까이꺼 맘껏 찍으셨네,, 맘데로 하슈. 잘나올때까지 단련을 할수도 있겠죠.
너무 경건하고 간절하게 기도 드리는것 같아 . 꼭 소원 이루세요.ㅋㅋ
저도 저분들 근처에 찾아가면 소원비신다고 전해 드릴께요.
여기도 홍동백서가 대세인 듯...
해독불가
운장이행님이시죠? 울나라에도 계시던데...동묘에..
저분도 누구인지 한국관광객 안내하시는 분한테 들었는데 늦게 올리다보니 맛있게 까먹었습니다.
이분은 압니다.절 결혼시켜 주실분이죠.ㅋㅋ
1920년부터 장사해야 시장에서 기침 좀 하시겠지요...
못생겨도 맛있게 먹는 내가 아름다워요.ㅋㅋ
스린관광야시장,,,(아직도 사림이 토림으로 보이는,,,바보)
저 배를 빼는데 아직도 ~ing.....
이렇게 맛있어 보이는데,,
가격도 싼데,,친구랑 같이 있는데,,
사약이라도 먹겠지요? 근데 색깔은 사약같네. 그쵸 사약까상?
마지막날 돈 좀 남아서 세븐일레븐에서 사들여온 술과 안주. 지금 먹고 싶어요.
귀국 비행기 사진이네,,,
이젠 더이상 사진이 있어도 귀찮아 안올립니다.
제사진으로 타이완 여행후기를 친구사진으로 대만여행(후기)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부족하고 한심한 저질 블러그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개인적인 일기를 챙피하지만 만들어보고 싶어서 올려본거니 부족한거 이해해 주십시요.
오타도 많고 잘못된 정보도 있습니다. 고칠게 있으면 차차 수정하겠으니 지적해 주시면 선물 보내드릴께요.
오늘 시간 남으니 대마도도 올려얄따. 아ㅅ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