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여행/Thailand

깐짜나부리 투어

여행자가꿈 2012. 6. 10. 04:20

 

날씨고 덥고 똑딱이 디카 찍는 실력도 모자라 흐리게 나왔네요.

유리관 안에 있었고 날씨가 우울해서.....

 

 

요개 바로 '콰이강의 다리'

실제 영화는 캄보디아에서 찍었고 여긴 실제 콰이강의 다리

 

 

별로 감동은 없었지만 그냥 관광지라서... 저멀리 산을보면 나름 경치는 괜찮은 곳이라 생각 되었슴,,,

 

 

밀납 인형으로된 당시 포로들의 공사현장.

일본이 인도차이나를 차지하고 인도를 공격하기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군수물자를 열차로 이동하기위한 곤사현장이라나...

 

 

나도 셀카한방 찍어봤어요..ㅋㅋ

 

 

시클로 원형이라 해야할까?!

인력거에서 발전한 릭사...

 

 

양간 이국적인 모습, 전쟁박물관에서 바라본 콰이강의 다리.

 

 

그저 이런데선 사진이나 지나가는 사람에게 찍어달라 해야함다.

 

 

일행 한테 사진 부탁했는데 지나가는 사람이랑 실력은 비슷한 듯

왜? 똑딱이 디카니까...ㅋ  그래도 여기서산 빳데리 넣고 찍었슴. 관관지라 울나라보다 더 비싸더만요..

 

 

한 곳에서 사진을 너무 많이 찍었네...

사실 덥고 볼거리 없어서 오래 강가에 쉬고 싶었어여...ㅎ

 

 

내가 잘아는 60M 박격포탄...

나도 저런포탄 함 사격해봤는데...하긴 내 60미리 포다리는 1944년산 이었던가...기억이 가물가물..

 

 

일본군 기관총...

오래됐지만 저런거 맞으면 팔다리가 남아나지 않을듯...

 

 

요게 진짜로 60밀리 고폭탄임...

내가 군대서 사용했던거랑 똑 같아서 정말 놀랐어요.

앞의 안전고리 풀고 뒷날개부분에 장약만 있으면 대단한 무기인데...

 

 

정말 클레식한 권총.

오래된 돈보다는 작동은 되는지 몰라도 집에 한개정도 가지고 있었음...하여튼 탐나는...

 

 

이런건 줘도 못들고하는 기관포?? 작살나게 무겁게 생겼더구만..ㅋ

 

 

손잡이가 상아로 된 자세나오는 클라식 권총과 실탄..오른쪽 소총도 날 주면 발사 가능하도록 만들수 있는데...

 

 

왼쪽은 독일제 오른쪽은 미제콜트인가...

하여튼 한 놈만 걸려봐...집에가져와 멋지게 수입해 새걸로 만들어 주께... 이런데 처박아 두지말공!!

 

 

총사진이 얼마나 많은지 이젠 그만 올리고 딴거 올리려니 카메라네...

할일없어 쓸데없는 사진만 너무 찍었네.

 

 

예전이나 지금이나 식기는 비슷한 듯..

오른쪽에 보이는 파란건 꼭 고등학교때도 쓰던 케이스있는 코펠같았어..ㅋㅋ

 

'나의여행 > Thai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콰이강의 열차  (0) 2012.06.10
콰이강의 다리  (0) 2012.06.10
태국에서 3일차  (0) 2012.06.06
박물관, 위만 멕 둘러보기   (0) 2012.06.06
계속 왕궁  (0) 201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