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지난달에 다녀온 여름휴가. 타이완 자유여행 지금 생각하면 새로운 도전의 첫단추였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 사진 몇장 올려보며 추억을 되세겨 보려고 합니다.
여기는 청량리역 앞의 거리.....
아직도 집창촌이 명맥을 유지하는 듯 붉은색 등이 켜져있었는데 영업을 하는지......
예전엔 불야성이였는데 세월따라 점점 사라지겠죠...
여성전용 주차장인거 같던데...처음엔 난 뭔가 했다는...
역시 좀 돌아다녀야 세상 물정은 조금 알아가는가 봐요...
청량리역 역사와 롯데 플라자가 바뀐지가 오래됐는데도 난 예전의 추억의 역사가 더 그립고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려고 애써봤지만 세월은 기억도 흐리게 하나봐요.TT
청량리역에서 지하철로 서울역이동 서울역에서 공항철도타고 김포공항역으로 이동中...
예전에 서울왔다 지하철교통카드가 요긴하다는걸 느끼고 미리 몇장 만들어 둔게 친구랑
둘이 사용하게되어 편하게 공항까지 왔던거 같다.
아침에 비가 좀 내렸는데 여기는 햇빛 쬥쬥...LOTTE MALL은 빤짝빤짝,,,,,
근데 4박5일내 너무 더운것에 서막이란걸 그때는 몰랐다.ㅋㅋ
새벽차타고 서둘러 왔더니 시간이 많이 남아버렸다. 그래서 커피한잔 하러 자리를 잡았는데 공항안 커피숖 치고는 비싸지 않고 맛도 괜찮았다.
잘마셨어요. 마이 파세요.
어딘가로 떠나는 여행자들은 조금은 긴장하고 설래이며 챙길것도 많은거 같고 분주한 거 같다.
저기 t'way에서 티켓팅하고 면세품 쇼핑이나 해야겠죠......
휴가중인데 사무실 전화드리고 이젠 정말 비행기타고 여행간다.
남은거 끝까지 뽁뽁,마시고 전화 마무리 저기 손가락의 시계는 대만시간과 같이 1시간 늦게 맞춰서 유용하게 사용했지.
뽑기해서 뽑은 건데 갔다와서는 술집에 줘버렸지....ㅋㅋ
마지막 검색하고 전화기끄고 이젠 진짜로 출발...
면세점에 술두병사고 가방하나 선물로 받았슴.ㅋㅋ
선글라스도 하나샀쥐.....난 쇼핑은 관심없는데 부탁받은거 미리미리 사두었지요. 저 씨바스리갈18년산 아직 집에있는데...ㅋ(언제먹남..)
비행기출발... 저 밑으로 한강도 보이고..김포평야인가....
우리자리는 날개쪽 비상구옆좌석 넓어서 아주 잘 선택했던거 같다.
날개가 좀 오래된 듯...그래도 잘날아가겠지??
바다가 점점 보이기 시작하네...
드디에 구름속으로 아니 구름위로 날아올라 운해위를 떠오르기 시작했다.
만약에 자유롭게 사망하는 방법을 선택할수 있으면 비행기위에서 날아서 없어지는걸 택할까?
바보같은 생각도 해보았다.
인천쪽 상공인 듯 한데 구름이랑 섬이랑 너무 아름다웠다.
그래 자주 여행가자. 그래야 이런 장관도 자주보지.....
남의 나라 입국할려면 이런거 써야지...근데 솔찍히 이런거 써야하나...귀찮게..
그래도 다썼다. 별로 어려운것도 아닌데...사기 좀 보테서..직업을 actor로...ㅋㅋ
다 쓰니까 밥 주더라. 구래서 먹었지. 저거항공이라 별로일줄 알았는데 난 먹을만 했다.
아니 맛있었다. 이쁜언니들이 가져다주고 다 먹으면 가져가 주는데 남기지 말고 먹어야겠죠.
요건 세환이꺼 김치는 나눠먹고 남은 한개는 대만가 먹기로 함. 대만서 라면안주 먹을때 세환이가 먹었슴.
하여튼 티웨이항공 땡큐!
멋지게 랜딩 해주시더군요. 비행기가 작아선지 약간은 즐겁게 착륙 하시더만요.
이것도 티웨이 땡큐!!
멀리 타이페이의 상징인 101빌딩이 보이기 시작하고 이젠 또 새나라를 여행왔구나...
나름 내가 대견스러웠다.
헬기가 멋있어서 하나찍었는데...
도착해서 열심히 촬영중인 세환이...
101빌딩을 3번 격납고 위로 촬영성공.ㅋㅋ
jal기가 보여서 찍어봤음...저거타면 맛있는거 마이주던데...예전 동경갈때 타봤는데...
갈때는 조용했구나. 하여튼 우리는 바쁘지 않아서 천천히 내리기로 함.
우리가 앉아왔던 비상구 옆자리 유사시 승무원을 도와, 다내린후 내려야 한다나...
하여튼 다음부턴 꼭 이자리만 탈거야 올땐 좀 좁았었어..
외우자 15 A,B 좌석
드디어 대만공항안으로 입성.
담배한대 피고 다음거 올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