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도착하여 씻고 야시장 탐방 떠나기로 했다.
준비완료 자 출발하자고 500미터쯤 떨어져있는 스린야시장으로...
벌써 밖은 어두워져 있었네.....맛있는거 닥치은데로 사서 폭풍 흡입하리라.....
돌아올 호텔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잘먹고 왔다가 미아가 되어 밖에서 잘수는 없잖아, 호텔비가 얼만데.....ㅋㅋ
조명이 환해서인지 똑딱이 카메라로는 잘 촬영이 안되고 있네. 그래도 무거운거 보단 간단하게 똑딱이로 촬영.
정말 오토바이 많더군요. 우리나라도 울산가면 많지만 타이베이엔 어딜가나 오토바이가 많고 주차한 것도 많이 봤네요.
사진엔 잘 나오지 않았지만 귀여운 보행자신호 신호가 바뀌면 재도 같이 걸어가는 모습, 그러다 시간이 다되가면 빨리 걷는다는...
초시간도 나오고 나름 우리신호보단 나은거 같더라.
시장 안쪽의 절같은데... 정말 사진 별루야...치
더운지역이라 그런지 야시장이 활기차고 사람도 많이들 나와 있더군요. 관광야시장이라 외국인들도 일본인들도 많이들 보이구요.
士林觀光夜市 제대로 찾아왔구먼....아직도 토림으로 보인다는...
요시노야. 일본에 있어야할게 여기도 체인점을...근데 가격은 싸지 않군요.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한국사람 같았다는...가끔 한국인 관광객도 봤지만...
열대과일은 정말 먹음직스러웠고 실제 맛있었죠. 천연과일이라 첨가물만 먹어왔던 저에겐 약간은 안맞은 면도 있었지만
곧 적응해서 잘먹었죠. 근데 당근은 지금봐도 무(꾸)만 하네...
아가씨 이뻐서 한번 찍어봤어요. 한족들도 우리랑 비슷한거 같아요.ㅋㅋ
즉석에서 해주는게 많은게 야시장 먹거리 같았어요. 근데 대만음식은 식으면 별로 맛없다는...바로해서 바로먹고 남으면 미련없이 남겨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하1층에 미식구가 보이네 짧은 한문실력이라도 먹을때는 찾을수 있다는...
야시장 미식구 입구에는 우리나라의 여성국극단 비슷한 중국고전극 같은 연극이라해야하나... 하여튼 무슨 공연을하는데 전혀 이해불가...죄송
칼들고 할머니들이 무슨 노래도하고 화장을 진하게 해서인지 약간은 무서움을 느낌.ㅋㅋ
예전 약장사들 무슨 공연 같기도하고...
무슨 선녀들인가...인삼상자에 나오는 모습의 신선들모습을 본딴건지...사람들이 많이들 지켜봐서 나름 담배피우며 잠시 감상했죠..
자이제 공연도 대충봤으니 먹으러 가야죠.
1층으로 내려가니 손님들과 음식냄새로 북세통이라 해야하나. 에어컨이 돌아가 시원했으나 사람들의 열기는... 정말로 불야성.
뭘 먹어야 할지 워낙 종류가 많고 호객군도 많고해서... 저 같은티 입은 사람들은 신혼여행 온건가....도레이몽부부?? 일본인이겠지...
하여튼 재밋게 즐기고 맛있게 드시고 가세요.
먹을건 많은데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두바뀌째 도는중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손님이 많은데로 가서 뭘 먹기로 했다.
저게 악명높은 취두부... 뭐 먹을만 하던데 따뜻할때는...
90원하는 우육면을 강력 추천합니다. 양은 좀 적은데 보약 먹는 기분이 었다는...ㅋㅋ
100원이면 4천원 정도 했나...하여튼 음식값은 싸고 다양했는데 뭔지 몰라서 못먹어본게 너무 많았다는...
그래도 나름 도전해본건 거의 성공했다는...
우리가 시켰던 게튀김... 사진데로 줘야징....
맥주만 사진데로인 듯 그래도 약간 거만하다는 대만상인과는 달리 친절하고 나름 깍아주려고 노력해서 맛있게 먹었슴.합격~~
저게 땅콩강정비슷한거 대패로 갈아서 시원한 빙수랑주는 이름이 뭐였더라...너무 달던데 저건 나중에 마셔 봄.
맥주 있는데 시원한건 다음으로가 정석...
맞다 피넛 롤 + 아이스크림이구나...하여튼 저건 넘 달더라.
낼 집에서 함 해먹어볼까나...
난 그래서 고기든 놈으로 돌돌 말아서 먹었죠.ㅋㅋ
배불러도 맛있었어ㅛ.ㅎㅎ
일본에서 봤던 새우낚시 야바위.. 낚아올리면 바로 구워주는 시스템...
맛난거 먹고 밖에 나왔더니 아직도 공연중. 저 할배는 담배물고 오디오 담당인가 봐요.
사람들 많은데로 가봤는데 줄서서 그유명한 지파이를 사먹으로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한마리 사가기로 결정.
이집은 바게트빵에 내용물 종류별로 끼워 파는곳
배가 불러서 패스
지파이 구입에 성공한 세환이 오늘밤 안주는 준비완료다.
대만서 치맥(치킨+맥주)한잔 하는거야
이젠 술사러 가야지. 과일도 살까나??
닭을 나름데로 맛나게 했더군요. 누가 개발했는지.. 덕분에 술안주로 좋았고 다음날에도 남은거 잘먹었어요.
반을 잘라서 요거트처럼 떠먹으면 나름 맛있는 열대과일 근데 하나만먹고 나머진 호텔직원들한테 남겨두고 왔네...
남자둘이 잔방에서 저걸 흘렸더니 침대시트에 붉은물이 들어서...둘이 한참을 웃었다는...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 자주먹던게 아니라 뭔가 좀 아쉬운 듯 한 맛
이날은 기린이찌방을 마셨네.난 썬토리가 있는지 다음날 알았고 올때까지 썬토리만 먹었죠.
내입엔 suntory가 딱이야.딱이야
우리의 술상. 이날은 첫날 저녁인데...술로 마무리하고 잠들려고 했죠.
빨리자자. 피곤했다 아이가.....
난 코골고 이가는 최강자중 한명을 그날밤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