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여행/Taiwan

대만여행후기19

여행자가꿈 2012. 11. 24. 02:43

   잘 나가고 있습니다. 담배를 끊었는데 오늘은 몇가치를 피우고 말았네요. 스스로의 약속인데 이렇게 지키지 못하다니,,,

반성하면 서 19탄 시작입니다. 담배를 참아가며,,,

 

 

 

이분이 전편에 나왔던 저랑 시진찍어주신 주방장 할머니 입니다. 우리가 잘생겼다며 서비스로 대만의 대표요리 취두부도 주셨지요.

그리고 미안해요.전 영화배우도 국회의원도 아닙니당.ㅋㅋㅋ

 

 

 

요거이 내가먹은 국수.

 

 

 

요것이 친구 세환이가 먹은 돼지고기 덥밥,

 

 

 

서비스로 나왔던 취두부,,,감사감사 감사합니당!!

 

 

 

가구어환 여기가 유명한 집이라던데 안내책자에...

 

 

 

나두 이사진이 있던데 오른쪽의 탁발승아저씨,,,월매나 더우셨을까요>?

 

 

 

좌영발 17시36분차 저게 비싸다는 대만의 고속철 까오띠에를 타기전 대기실.

저 때가 그리워 담배한대 물어 봅니다. 머리가 핑도는게 몽롱합니다.의지 박약한 사람아!

 

 

 

2대3으로된 고속철좌석 우린 자유석이라 빨리가 앉아있었죠.ㅋㅋ

 

 

 

아직 칭구 딸딸이(조리)는 깨끗합니다.

 

 

 

까오슝 좌영역에 내리니 타이페이가는열차가 20시30분에 있다고 뜨네요.세시간 정도 탄거 같네요.

 

 

 

나름 폼나는 역이지요?

 

 

 

부러운 연인들이네요. 저런건 왜 찍어서 남의 안을 달구는동,,,

 

 

 

물어물어 숙소가 많은곳으로 이동중인데 손님이 너무없는 썰렁한 까오슝 지하철입니다.

 

 

 

정말로 득템한 숙소의 모습입니다.

 

 

 

중정관광호텔이 우리의 숙소였지요. 나름 발품팔며 돌아다니다 운좋게 만난 중정관광대반점.

 

 

 

깔끔해 보이는 침실. 실은 사진빨이라는

 

 

 

사진 정말 잘 나왔네요.

딱 속기좋게 깔끔하게 나왔네요.

 

 

 

어메이징한 카메라질,,,

실은 가격대비 훌륭하지 우리나라 여관보다는 좀 떨어지더라구요.

 

 

 

자는 왜 사진질이노? 뭐 볼게 있다고 변소를 찍는동,,,

 

 

 

중앙정보부를 나가서 야시장 가는길 입니다.

 

 

 

드뎌 육합(六合)야시장. 언냐들도 많공,,,조와조와

 

 

 

조개구이 시켜놓고 기다리며 찍은 사진이구나. 난 저때 가계 술사러 갔었죠.

 

 

 

우리랑 비슷하게 석화구이가 나온거 같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ㅋㅋ 여긴 바닷가니까요. 울나라 부산같은데...

 

 

 

크기도 크고 ,,, 오늘 먹는게 너무 나오넹

 

 

 

중국계 나라니 빼갈을 먹어야하고 하이네켄은 여행자라 첨잔해 줘야겠지요.

 

 

 

내장인거 같은데 별루다

 

 

 

오리머린 싫타니깐, 해공군은 보이는데 육군은??

 

 

 

육군은 요기있습니다.(肉君)

오늘은 요까이.....

잘주무세요. 전 내일 토요일 출근이예요. 돈 벌어야 세계일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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