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성가족성당 언제 끝나노~~
누가 이기나 해보자~~~
간다~~
저차는 스타렉스 같았다는,,,
여기는 Placa de Gaudi(가우디지구)
편백나무와 건물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곡선의 지붕은 시멘트로 만들걸까요? 하여튼 대단합니다.대단해요~~
네명의 성자들이 내려다 보는게 꼭 어디서 본것만 같습니다. 세비아 성당이던가?
나중에 다른 성당가봤더니 대부분 저렇더군요.ㅋㅋ
여기도 도미노 피자가 있었네~~~ㅋ
나도 이따가 피자 먹어야지~~~
이 식당에서 뭘 먹어볼까요?
손님이 좀 많은 듯,,,
아직은 관광을 좀 더하고 밥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ㅋㅋ
곧 좋은 식당으로 안내할겁니다.
여기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주위를 얼쩡거리며 가이드의 얘기를 몰래 들었지요.ㅋㅋ
물론 외국인인것 처럼,,, 아무도 모르게~~ㅋㅋ
가이드가 중간에 얘기하고 주위에서 설명을 듣더군요. 다시한번 고마워요~~^^
공짜 가이드 받고 이쁜이들 모습도 보고 좋았습니다.ㅋㅋ
여기는 자세히 보시면 수도라는게 알수 있습니다.
가운데 버튼을 좀 세게 누르면 중간에 디둥 윗쪽에서 물이 일정량 나옵니다.
다들 모르길래 제가 또 시작해 보았더니 더운날이라 따라들 하시데요.
주위에서 물을 사려면 두세배는 기본인거 아시죠??ㅋ
역시 사람은 바람처럼살고 사람많은데 구경하는게 최고구나~~^^
그래도 더운데 중서기 삻어서 그냥 멀리서만 봅니다~~봅니다~ㅋㅋ
사실 어디에 줄을 서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땀냄세 서로 맡으며 줄서기는 공항에서만도 충분하고 지난 알함브라궁전에서 너무오래 서서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바라만봐도 좋은 건물이라 생각했답니다. 언제 조용할때 차근차근 보는날 오겠지요.ㅋㅋ
공중부양 같지요? ㅋㅋ
사실 크레인에서 내려온 겁니다. 꼭 신선이나 천사가 내려오는것 같지요? 헐~~
크레인이 보이죠? 아직도 공사중, 내일도 공사중, 아마도 공사중입니다.한 백년은 더 공사할것 같습니다.ㅋㅋ
신호등도 공사중인지? 하여튼 신호가 나오지 않았습니다.뒷쪽의 문양은 이지역의 깃발문양인지,,,
스페니쉬들은 분수와 깃발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늘로 비행기가 날아 갑니다. 세비아의 푸른하늘을 날라다니던 비행기를 본 이후에 두번째 보는거네요.
약간의 현기증을 느끼며 주위에 잠깐 앉았습니다.날씨가 너무 좋아도 피곤함은 어쩔수 없네요.
전 지붕은 원래 철로 만드는줄 알았는데 돌로 만든게 대세더군요.
언제 다항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만드세요!!
또올지 모르니깐요.ㅋㅋ
비슷한 사진을 계속 올럈더니 그사진이 그사진 같다는,,,,ㅋㅋ
확 생략하고 진도 나가도 싶지만 이놈의 황고집 때분에~~~
가우디 가로등이 저건감?
마음속의 점을 찍으러 갈때간 된거 같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점심은 얼마나 맛있으런지 기대하세요.
이제 대충 성가족성당의 콘모습은 끝난거 같습니다.
다음편으로 넘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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