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리고 지난주에 다녀온 대마도를 올리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사진도 많고 귀찮고해서... 가는 시간이 아쉽고 과거(여행했던) 기억이 자꾸
가물가물해지기전에 가열차게 올려보겠습니다.
물가를 따라서 가다보면 기도드리는 분이 계시는데
저분이 맥케이박사님이라 예상된다. 버분은 케나디언 선교사로 이지역의 의술,대학,기독교를 전파하신분(Dr.Mackay 1844~1901) 이곳엔 마제박사라던가...
대충 컨닝하면 그렇다 잠시뒤 지나갈 대학의 창립자일거라 예상됨....ㅋ
옆에서 같이 기도 드려야지....
조용하게 정벅중인 해안가는 소담스럽게 아름답습니다.
개인보트인가본데 나도 보트한대 사볼까하는 욕심이 생겼으나 pass
모리라는 식당인데 평일 오후인데도 사람들이 많이들 식사하며 차마시고 계셨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지나서 좀 토속적인데로 가서 식사키로 했지요.
블러그 소문에 맛있다는 피자집을 발견했으나 아직 문을 열지않아서 여기도 Pass..TT
여기는 오픈형 미장원 같은데 왼쪽의 언니야와 오른쪽의 오빠야가 열심히 커트하고 계십니다. 나름 소박하게 예쁜 가계들로 모여 있는듯 합니다.
뒷쪽의 담수이대학이 있고 도로에 달리던 버스의 모습이 희한해서 촬영했지요. 나 참 잘했지요^^
근처에 있었던 배수리 공장에서 눈이 있는 영문호...빨리 수리해서 자유롭게 바다로 나아가세요...
그애서 지나가며 눈도 살짝 만자주고 지나쳐 가봅니다.
나름 화려하게 그려진 시내버스의 모습인데 뛰어난 사진 실력때문에 번사관 맞아 저모양 입니다.ㅋㅋ
사실 더워서 뒤(처)져 가는데 사진 찍는것도 밸로 즐겁지 않았겠죠??
ㅅ
홍마오청(홍모성) 가는길인데 더럽게 더워서 너무너무 땀흘려서 부끄럼없이 얼굴이 달아져서 우리는 진리대를 바라보며 MRT담수이역으로 돌아가기로 했죠.
오래된 대학건물의 첨답이 예뻐서 한번 줌을 땡겨 보았는데 그닥 실물보단 잘나오진 못했네여...
유명맛집으로 소개되어있는 산동 가상면관...산동지방은 국수(면)요리로 아주 유명한 곳이지요. 물론 우리 입맛엔 모르겠지만 밑에 노란바탕에 글자 보이시죠?
준비중(准備中) 아직 점심시간 전이니...저때가 아마 12시 조금 덜되었던가...구물가무루~~@
해물로된 완당이 유명하다던데...속에 오뎅같은게 들어있다나 하여튼 못 먹고 회군중...
어떤 예쁜여인네가 나를 쳐다보기에 나도 사진으로 화답해 줬지요. 정말로 멋진 썬팅..아이디어 good...
내가 뒷차로 따라간다면 분명히 접촉사고 냈을꼬얍!!
사고를 낸다면 경찰차가 오겠죠? 미쯔비시 경찰차. 단순하게 검정과 흰색으로 도색되어 경광등을 머리어 올려쓴게 어디서나 짜발카구나 하겠지요.
우체국의 자동문이 열릴때마다 시원한 바람이 흘러나와서 거기에서서 담배하나 피워뭅니다. 남들도 피워서 흡연장소인가 했는데 금연도,흡연도 안쓰여 있어요.
그런데는 이젠 당연히 금연이겠지요. 나같은 흡연가는 어디가서 흡연해야하나.....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네요...("그럼 끊어 짜쌰! !" 라고 함 해주세요)
경찰기동대 차량이 가길레...데모라도하나 싶어서 조금 따라가 보았는데...그때 마제박사의 동상이 로타리 중앙에 나타납니다.
아까 사진찍은 그분과 같은분 같지요.....더운데 거서 고생이 많아요.하고 한국말로 위로해줍니다. 주위 사람들은 나를 힐끔쳐다보며 고개만 갸웃...
울나라 같았으면 분수대가 있을 듯한 자리에 얼굴만 서 있는데 더운 도로중간에 차량 매연마시며 계시는게... 하여튼 힘내세요.
드디어 마데박사가 보이는곳에서 허름한 식당을 잡아서 친구는 국수,전 덥밥을 시켰는데...갑자기 친구다 밥이 급 땡긴다면서 바꿔머기를해서...
원래 남의것이 커보인단다...
요거이 내가 먹었던 국수위에 고기 올려진놈...더운데 더운국수라니...커어억...
자아알 보세요. 먹음직스럽죠?? 다먹고 저 숟가락까지 업어서 왔답니다. 흔적을 안남기는 海兵...ㅋㅋ(긴빠이 아이가...그릇은 이가나가서 놔뒀나??)
확실히 식사후에 사진이 더 뛰어나지요? 그래서 금강산도 식후경인가봐요....
저기 플레이보이 옆집이 우리가 식사했던 곳입니다. 플레이보이 아가씨가 통역을 해주고 물론영어로...
하여튼 저랑 즉석카메라 같이찍은 아주머니 아니 할매 잘먹었습니다....ㅋㅋ 사진 잘 가지고 계세요.
다음에 꼭 다시 들릴께요.
다시 시장안으로 들어가는중 저눔들은 더운데 땀띠도 안나는지,,,정말 부럽습니다. 난 털복숭이 머슴아 친구랑가고 저사람들은 ...
중정시장기차주차장???
하여튼 사진만 찍어보고 입장은 하지 않았지요.
절인거 같은데 입구우측에 스님은 동냥수행중인지 더운데 해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꼭 근무중인 근위병 같았지요. 머리카락도 없이....ㅉㅉㅉ
월병인지 듕귝산 호떡인지 먹어보고팠는데 좀전에 식사로 배에 들오올자린 부족했습니다. 전 여행이전에 배를 맣이줄이는 훈련후 출발했었지요.ㅋㅋ
향수랑 정말 단정해보이는 빗. 돌이나 조개로 만든거 같은데...고급소뿔로 만들었다고 써잇넴...
머리끈이 보여서 친구에게 싼선물로 딸이랑 마눌한테 선물하라 했는데 친구는 뭔 듯 인지 이해 못함. 외국서는 영어나 현지어로 얘기해야되남요....아직도 의문임,,,
근데 세환이는 지갑을 바라보고 있었다는.....사실은 잠시뒤의 오늘글의 하이라이트 아이스크림을 생각하고 있었알까나???
담수이에서 가장 크고 맛있다고 자부하던 아이스크림집이 보입니다.
쫘잔~~~기대하시라 아이스크림 개봉박두......
뒤에 풀빵을 찍는데 갑자기 나타난 미모의 겨땀아가씨...ㅋㅋㅋ
그래도 이쁘면 용서가되니 모델료 안받을께요. 다음에 우연히 만나면 제모약이나 면도날 사드릴께요...ㅋㅋㅋ
보시라 쥔장의 저 놀라운 기술을....나도 먹고 싶었으나 세화니한테 양보함. 나중에 한닢 얻어먹으며 폭풍흡입하여 친구를 놀라게함...빨 계산해 칭구야!!
그래 돈내야지.... 나한테말고 주인한테 드려야 아이스크림 받지.
내가 NG라며 다시 포즈잡아 찍은사진...너무 부자연스런 두분....ㅋㅋㅋ
그래도 놀라워라 저 아이스크림의 높이....
지나가던 외국인들이 사진찍자하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친구...좋겠다 완아이스크린덕에 외국인 모델도 되고...ㅂㅂ
공원에 쉬고 계시는분들....
자 이제는 저쪽 MRT를 타고 타이베이처잔을 거쳐서 까오슝으로 갈 예정입니다.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난 한잔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