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여행/Taiwan

타이완 여행후기9

여행자가꿈 2012. 10. 18. 02:35

   날씨가 비가오더니 갑자기 차가워졌네요. 9월에 떠났던 여행이었지만 더운나라라 무척더웠던 기억이 많이 나는곳이라 날씨가 차가워지니

대만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오늘도 계속 이어가 보겠습니다.

 

 

더위에 지치고 멀리 이동을 하여야 할 시간이 다가와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던 담수이역 근처의 공원에서 휴식의 달콤함을 뒤로하고 MRT를 타러

갑니다. 앞의 아가씨가 이뻐서 찍은건데 잘 안나왔넹...

 

 

 

다음에 꼭 다시 들리고 싶은 곳. 담수이역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이쁜이들도 많고 겨울에 온다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홍마오청도보고 배도타볼겁니다.다음에는...

 

 

 

경고문 보이죠? 흡연은 물론 음식물 섭취도 불가능한게 대만 지하철 MRT입니다. 대만가실분 양반은 아무데서나 먹고마시면 아니된다 생각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어우 저아가씨 옆의 친구가 이뻣는데...역시 도촬은 힘이 듭니다.ㅋㅋㅋ

 

 

다시 찾아온 타이페이처잔 으리는 까오슝으로 가기전에 흡연을 하기위해 위로 올라와 역의 M2출구에서 두세까치의 담배를 폭풍흡입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흰색 원피스 아가씨 도촬성공합니다.ㅋㅋ 딴데 찍는척 오토바이 무리들 찍는척 하면서 이쁜이를 담아봅니다.

 

 

 

음료 PET병으로 나무 아래쪽을 보호하고 있던데...재활용도하고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했었습니다.

 

 

 

다들 어데로 떠나가는지 바쁘게 움직이는게 우리의 역이나 이곳이나 비슷한것 같아요. 우리도 이제 표를 티켓팅해서 출발해야겠지요.

 

 

 

20분정도 시간이 남았네요. 자유석으로 둘이타고 가는게 거의 10만원정도였는데 카드로 무인매표기에서 결재하고 우리는 기다립니다. 아마 2시간 30분정도

걸린다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1445대만달러니 5만5천원 정도가 되겠네요. 한국에서도 고속철도를 한번밖에 안타봤는데 대만에서도 한번 타게 되네요. 그럼 일본 신칸센하고 합해 3번째 타보는

기회가 되었네요. 돈은 아쉬웠지만 한번쯤 독일기술로 만든걸 타보고 싶었고 현지에서 카드결제로 표를 사는것도 경험이라 생각에 질렀습니다.TT

 

 

 

플라스틱표의 뒷면입니다. 들어갈때 자동개찰구에 넣으면 구멍이 천공되면서 다시 나오면 가지고 기차에타면 된다는...그리고 좌영(ZUOYING)이라는 동네가

가오슝지역의 마지막역이라 주잉역에서 내려서 까오슝처잔역까지 가야 됩니다.대신 일반선은 5시간 걸리지만 카오슝처잔역에서 타이페이를 지나 담수이지역

까지 갈수 있읍니다. 갈때 쉽게가 만만히 봤다가 올때는 얼마나 지겨웠던지...

 

 

 

실내는 보시는데로 안락했으며 KTX보다 좀 넓은것 같습니다.고속철도라 창밖의 경치감상이나 촬영하기엔 힘들었습니다.

울리 옆의 혼자있던아저씨 나중에온 신혼부부인지 하는 사람한테 자리양보하고 불편한데로 옮기던데... 지금보니 아줌마였었네요..ㅋㅋ

 

 

 

셀카를 DSLR로 찍었는데 앞이 튀어나와 찍기가 불편합니다. 쎌카는 역시 똑딱이가 대세...

 

 

 

불쌍한 쎌카질에 친구 세환이가 한장찍어주십니다.ㅎㅎ

 

 

 

 

현지인이 식사하는걸 보니 여긴 음식물 섭취가 가능한가보다해서 음료수도 마시고 한잠 자려고 눈을 감아보는데 잠은 오지가 않고 피곤함만 몰려옵니다.

 

 

 

어떤역에서 맞은편 철로의 우리와같은 열차를 만나 사진 함 찍어봤습니다.

대만의 고속철은 高鐵(THSR)이라고 하는데 까오띠에라고 합니다.고철...ㅋㅋ

 

 

 

 

고숙철 HSR에서 사진찍기란 쉽지가 않아요. 아마 이곳은 옛 대만의 수도였던 타이중을 지날때 같습니다.

 

 

 

나는 한장한장 소중한 사진이지만 지금 사진올리기 하기엔 부족함이 많은 듯 합니다, 그래도 내껀데 내맘데로 계속 함 올려보겠습니다.죄송..

 

 

 

강바닥을 들어낸 모습이 여기도 무척 더웠을거라 생각해 봤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기차에서..

 

 

 

지나가는 차보다도 빠르게 달려서 함 찍어봤죠. 철탑이나 공룡같은 마천루들이 새롭게 세워지는게 이곳도 공업화 산업화에 정신없는 나라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밖은 밤이 되어가는지 하나 둘씩 불빛이 늘어납니다.

 

 

 

이건 비상시 탈출용으로 사용하는 손망치가 있는거라 찍어본거 같은데...

 

 

 

산업단지인지 녹색지붕들이 늘어져 있던데 내려서 확인해 볼수도 없고 물어볼려니 대만어나 중국어가 안되는건 물론 영어조차.....자유여행의 맹점이라고나 할까나...

 

 

 

고속철의 사진은 꾀있는데 대부분 이모양이니 과감이 이것만 올리고 생략하렵니다.

 

 

 

치아이역인가...가의(嘉義)...아름답고 옳은 동네라..

 

 

 

대만 중간지역에있는 타이난. 태남(台南),  별태에 남녘남. 별의 남쪽이라...

 

 

 

좌영(左營)역에 도착. 이 주오잉역이 2007년도 개통한 THSR의 종점.까오슝의 북쪽지역이란다. 벌써 밤이라 배도 고프고 숙소도 알아봐야하는데 무릅도 아프고

내리니 후끈한 더운 공기때문에 정신이 멍멍했던 기억이납니다. 친구가 돌아다니며 안내책자와 인포메이션에서 물어보며 숙소부터 찾으러 갑니다.

 

 

 

배고파서 빵집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ㅋㅋ

 

 

 

울 세환이 출동... 정보를 알아와라...나도 알아볼께...ㅋㅋ

근데 저뒤에 쎄븐일레븐에 자꾸 가고싶다...

 

 

 

이곳에서는 타이페이의 유유카는 통용이 않된다. 그래서 토큰하나를 사서 반점(飯店) 그러니까 호텔이 많은 곳으로 이동해봅니다.

 

 

 

지하철은 수도 타이페이 보다 더 깨끗한게 만들어진게 얼마 되지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월태(月台)

 

 

 

지하철이 텅텅 비어서 자리를 잡고 안자서 토큰이라고 해야하나 승차권을 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아무도 없는 텅빈 객차에서 둘이서 멍하게 있는거 보다는

카메라질이나 하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대구나 부산지하철과 비슷한 대만 까오슝의 지하철...하긴 대구지하철은 안타봤네.하여튼 단순한 노선.

 

 

 

호텔지역이라고 대만아저씨가 강추했는데 내리니 불빛은 훤한데 호텔은 보이지 않고 하여튼 한참을 헤매다 한 곳을 발견했는데 얼마나 비싼지...그래도 밖에서 자는

불행한 사태를 만나기 싫으니 계속찾아다니다 수학여행단 비슷한 단체가 있던 근처에서 호텔을 발견했는데 울나라돈으로 2~3만원에 둘이 1박 가능하고 영어도 잘

하는 안내소 직원이 있는곳을 찾고야 말았습니다. 역시 체력이 돈을 벌게 한다는,,,

 

 

온수가 나오는 깔끔한 욕실.사실은 약간 곰팡이 기운이 있었지만 울나라 여인숙 돈으로 이런게 어디인가 생각 했습니다. So so 가 아니라 Good

 

 

 

이쪽에서 봐도 깨끗했으며 휴지도 있고 칫솔 수건 있을건 다있었는데 마실물은 복도에 나와야 하고 특히 복도의 물 중에 뜨건물은 거의 펄펄 끓는것 같았어요.

 

 

 

둘이 자기엔 딱인 트윈베드 사진이라 더욱 잘 나왔네요.원래는 약간 별루인데 사진빨은 대단해요...사람이나 침대나

 

 

 

우리는 이 포근한 잠자리를 뒤로하고 또 야시장으로 가기로 했지요.카오슝의 육합야시장으로 말이죠.

이 날은 내여행에서 처음으로 예약없이 당일날 방 잡은날이였고 대만의 고속철을 처음타본 날이기도 했으며 현지 인터넷으로 익스피디아에 연결 타이페이의

호텔방까지 예약을 한 날이였습니다. 유래카~~

이날도 대만여행에 목적이었던 야시장 둘러보기는 계속 되었지요.야시장 사진은 똑딱이로 찍어서 다음에 올릴께요. 오늘이 10월 18일새벽 바람이 차가워

지는게 마음도 좀 그러네요. 가끔 지자간 여행의 기억을 되돌아보며 그때의 뜨거웠던게 조금은 식어서 따뜻할 정도로 다가오는거 같습니다.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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